[포토] 트럼프와 관계 주장 여성 체포 2018-07-14 12:06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던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클럽에서 스트립쇼 공연 도중 손님으로 위장해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관 3명에게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되고 있다. 관련기사 고스트패스, 태블릿메뉴판 전문기업 메뉴톡과 MOU 체결 [공식] 역대 최초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선정…AL은 저지 차지 [2024 LA 오토쇼] [르포] 현대차그룹 전기·수소·고성능에 LA도 반했다 北, 유엔 위원회 인권결의안 채택에 강력 반발…"실상 왜곡·날조" 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봤다…결과는 적대적 대북 정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