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김없는 논란 예감 2018-07-14 12:0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성(性) 소수자들의 최대 축제인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관계자들이 퍼레이드 카를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응급실 뺑뺑이 불안 속…"의료 시스템 분산해 위기 대응" 제6회 이용악문학상에 성선경 시인 '후투티에 대하여' 개혁신당 만난 의협·전공의 "내년 의대 교육 불가…모집 정지해야" [사고] '2024 제5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 대상' 열립니다 [내일날씨] 출근길 아침 영하권…일교차 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