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김없는 논란 예감 2018-07-14 12:0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성(性) 소수자들의 최대 축제인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14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서 관계자들이 퍼레이드 카를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 파라스파라 서울, 북한산 트레킹 패키지 판매 [2024 KBO 준PO] 침묵 깬 황재균, 적시타 작렬...'강철매직' 신들렸다 [르포] 금호동 언덕 넘어 서울숲 한번에…성공버스 덕에 주민 웃음꽃 동대문 새빛시장 5차 단속...위조상품 903건 압수 한화 '서울불꽃축제' 성료…김승연 회장 " 더 많은 시민들에 희망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