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몫 국회부의장에 주승용 의원 2018-07-13 09:41 김봉철 기자 바른미래당 몫 국회부의장에 주승용 의원 관련기사 합당 과정서 시·도당 소멸…대법 "당원 자격 그대로"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거대 양당 조정자 될 교섭단체 요건 20석 기대" 권은희, 국민의힘 탈당..."제3지대와 광주 광산을 출마 검토 중" 한전, 임시주총서 김동철 사장 선임…첫 정치인 CEO 한전 출범 이후 첫 정치인 출신 수장…김동철 전 의원 주총서 의결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