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른미래당 몫 국회부의장에 주승용 의원 2018-07-13 09:41 김봉철 기자 바른미래당 몫 국회부의장에 주승용 의원 관련기사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도 생중계 안 해…법원 "법익 고려" 이준석 신당 가입자 3만명 돌파...'낙준 연대' 주목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두번째 사법리스크 시험대...'고의성' 쟁점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결심 출석..."검찰의 짜깁기 조작" 손명순 여사 빈소에 이틀째 정치인 조문 행렬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