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 결승 남았다' 2018-07-13 07:32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15일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맞붙게 되는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이 12일 노을로 붉게 빛나고 있다. 관련기사 '상 주면 참석해야지'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로드리 제쳐 "박지성·이강인·감스트가 같은 팀"…SOOP, '킹스 월드컵 2025' 한국어 생중계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4, 강원도 정선에서 성대한 개막 外 베트남에서 '한국 게임 주간' 2회째 열려…양국 게임산업 협력 다지기 부산, e스포츠 축제 개막 '지스타컵 2024 오버워치 토너먼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