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늦게 탈출한 엑까뽄 코치 2018-07-11 10:4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17일간의 '동굴 드라마'를 기적 같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동굴에 갇혔을 당시 엑까뽄 코치. 관련기사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반등 못 하는 비트코인…6만3500달러 횡보 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스타트업 생존기] 투자 혹한기 속 독자 경쟁력 앞세워 '실적 날개' 네이버, 글로벌 메신저 '라인' 일본에 뺏기나 한화큐셀 USA 등 美 태양광업체, 동남아산 제품에 반덤핑 관세 부과 요청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