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원구출, 기적 만들어낸 영웅들 2018-07-11 07:15 남궁진웅 기자 [태국 네이비실] 지난달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에 탐험하러 들어갔다 폭우로 고립됐던 유소년 축구팀 단원 13명이 10일 전원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구조작전에 참여한 태국 네이비실 대원들이 동굴을 빠져나온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 관련기사 '가정의달 5월' 하늘 날고 물 위 달리자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첫 대규모 테스트 시작 동해시,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도심 관광 활성화 기대 '삼시세끼' 촬영지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된다 "가전, 디자인을 입다"...삼성·LG전자 伊 밀라노서 프리미엄 경쟁 본격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