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원구출, 기적 만들어낸 영웅들 2018-07-11 07:15 남궁진웅 기자 [태국 네이비실] 지난달 23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에 탐험하러 들어갔다 폭우로 고립됐던 유소년 축구팀 단원 13명이 10일 전원 구조됐다. 사진은 이날 구조작전에 참여한 태국 네이비실 대원들이 동굴을 빠져나온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모습. 관련기사 아이도 어른도 '책벌레' 다 모여라… 헌책방 백화점 '서울책보고' 삼척시, '2024 삼척 대이리 동구리 축제' 개최 동해시번영회, 제8회 동해시민건강걷기대회 개최 충남도, 해양스포츠 즐기며 폐플라스틱 '사냥' 김동연, "3개의 균형잡힌 영화제 갖추게 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