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벽 위 연회 2018-07-10 17:35 남궁진웅 기자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뤄양 라오준산의 2천m 높이 절벽에서 연회가 열려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국 성어로 세상 읽기](31) 산속에 있는 사람은 산의 참모습을 알지 못한다 - 여산진면목(廬山真面目) 폭스콘, 中정저우에 2000억원 투자…전기차·로봇센터 건설 산둥성 둥잉시, 용주경주 대회 성료...무형문화유산 풍부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방중 의사 있어" 메인비즈협회, '2024년 한·중 혁신기업 교류포럼' 개최...업무협약 15건 체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