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벽 위 연회 2018-07-10 17:35 남궁진웅 기자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뤄양 라오준산의 2천m 높이 절벽에서 연회가 열려 많은 사람이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중국 산둥성, 2024 한국설명회 개최 中, 청명절 연휴로 경기 회복세 굳히나...관광·소비 '들썩' [특파원스페셜] '자오샤오캉 효과' 대만 총통선거 판도 바꿀까 "결혼은 사치"…中 지난해 초혼자 사상 '최저' [종합] 中 리커창 전 총리 별세…"인민의 좋은 총리 떠났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