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중국인이 생각한 이번 한국축구, "계란이 너무해" 2018-07-10 17:19 이화선 아나운서 한국인과 중국인의 이번 한국축구팀에 대한 생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연세대학교 내의 한국인과 중국인에게 들어본 ① 이번 2018 '한국축구'는 어땠나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즐겁게 봐주세요 :) *촬영: 남궁진웅 기자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호문예 기자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 [당선자 인터뷰] 박성준 "원내수석, 與협상 제1파트너…책임감 느껴" 윤재옥 "전대 '6말7초'로 총의 모아...조기에 지도체제 정비해야" [당선자 인터뷰] 광진갑 이정헌 "8월부터 MBC 독립성 위기...尹정부 언론장악 막을 것" 與 총선백서 TF "한동훈·정영환 만나 의견 청취할 것" [이수완의 월드비전] 한배 탄 필리핀의 두 정치 명문가…. 헤어질 결심? 이화선 아나운서 mustpeac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