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너 마저... 2018-07-07 08:1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대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케빈 더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후반에 헤나투 아우구스투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1로 물리쳤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브라질의 탈락으로 브라질 팬이 좌절하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앞서 '글로벌 브레이킹·스케이트보드 대회' 응원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HD현대건설기계, 1분기 영업익 536억원…전년比 33%↓ 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EU 견제에도 건재할까...中, 작년 풍력터빈 수출 60% 급증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