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너 마저... 2018-07-07 08:1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벨기에가 7일(한국시간) 러시아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대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케빈 더브라위너의 추가 골을 앞세워 후반에 헤나투 아우구스투가 한 골을 만회한 브라질을 2-1로 물리쳤다. 우승후보로 점쳐졌던 브라질의 탈락으로 브라질 팬이 좌절하고 있다. 관련기사 中 CMG, '평어근인-시진핑이 좋아하는 고전' 시즌3(포르투갈어 버전) 브라질 주류 매체서 방영 산업부, '중남미대양주팀' 신설…수출 다변화·공급망 안정 '미션' 中 CMG, 시진핑 주석, 세계 발전을 지지하는 중국의 8가지 행동 선포 尹, 러시아 대표 앞에서 "北과 군사 협력 중단"…日·EU도 비판 가세 베트남, G20 정상회의에서 "순배출 제로 목표 달성" 강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