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옴 진리교주 사형집행 2018-07-06 13:07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1995년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주모자로 복역 중 6일사형이 집행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63). 관련기사 충남도, 충청권 최초 국제 테니스경기장 2027년 문연다 일본 도쿄에서 무차별 테러… 옴진리교 무엇? 군산시, 일제과오 알리는 일본 스님에게 명예시민증 [NNA] 싱가포르, 미슐랭 가이드 처음으로 3 스타 2곳 획득 홈플러스, 13일까지 ‘수능 응원용품 대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