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협력사 대표 죽음 사과한다” 2018-07-04 17:12 정등용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4일 오후 5시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납품 업체 대표의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관련기사 금호건설, '제8회 금호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孝(효)사랑 천사 나눔' [新통상마찰에 무너지는 기업들] 한국 점찍은 동남아·중동 타깃...50% 싼가격에 글로벌 점령하는 中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56억...전년비 167% 증가 신경호 교육감, 춘천 S버스 이용 통학 학생 격려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