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름띠 같은 해초 2018-07-04 13:0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 상으로 빠져나간 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해초를 수거하고 있다. 관련기사 시흥시,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집중 점검 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 우리 사회 '온기' 전하는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행안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후보자 접수 태풍에, 산불에 '삐걱'···국내 보험사 해외점포 적자 전환 한국이 안전한 나라?…디지털 성범죄 2배 늘고, 사회재난 사망자 5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