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루킹과 경찰, 어머 놀래라 2018-06-29 08:3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댓글조작 의혹 관련 드루킹 김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승강기에 탑승해 있다. 관련기사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박찬대 "일하면서 싸우겠다" 이재명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尹, '채상병 특검' 거부 안 할 것" 대통령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사법절차 어기는 나쁜 선례‧직무유기" 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 (2024년 5월 3일자)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外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