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내주 북한 방문" 2018-06-28 22:31 최수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주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내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남북, 개성∼평양 경의선과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 협의 '北인권' 유엔 특별보고관 내달 2일 방한…정부당국자·탈북자 면담 (주)한창, 강원도와 '평화크루즈 및 환동해권 해상관광물류 사업' 추진 "北경제성장률, 통일되면 연 20% 증가"...국제사회, 북한 경제 효과에 주목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한반도 평화구축 위해 비무장지대 지뢰제거" 최수연 기자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