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포옹 2018-06-28 02:2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의 신태용 감독과 손흥민이 포옹하고 있다. 관련기사 허정무, '위기 맞은' 정몽규 대항마 될까…"25일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 개최" [공식] 이을용, '아들' 이태석 국대 발탁에 본인도 경남 신임 감독 임명 '겹경사' [아주돋보기] 정몽규, 비리·무능함에 이어 직무태만?…'대항마' 허정무 등장에 4선 도전 '첩첩산중' [아주돋보기] '국대' 이강인·이태석→배우 데뷔 지승준…잘 자란 '슛돌이'에 추억 '새록새록'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와 맞붙은 유일한 필리핀 골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