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크부대 첨단 장비 2018-06-25 15: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5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4진 대원들이 단점이 개선된 육군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뒤 건물 침투 작전을 시연하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Warrior Platform)은 육군 전투 대원이 착용하는 피복·장비 등을 통칭한다. 이번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 대원의 전투력과 생존능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개선돼 아크부대 14진 특수전 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미국행 유력?…헌법소원 기각 국산 헬기 '수리온' 첫 수출…KAI, 이라크와 1358억원 규모 공급계약 한국벤처캐피탈협회, 'K-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2024' 성료 [르포] AI 스타트업 국내외 고객 잡는다...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개막 트럼프 또 '족벌주의' 인사…주그리스 대사에 장남 약혼녀 지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