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의 포토무비] 이영자, '밥블레스유 출연이 버킷 리스트였다?'

2018-06-25 00:10




이영자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 올리브TV 새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 올리브TV 새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케이크 컷팅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영자는 “먹으면서 출연료도 나오니 너무 기쁘다”며 “우리 팀은 아주 편안한 촬영을 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밥블레스유’를 선택했다”고 솔직한 출연계기에 대해 말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과 공동 기획 프로그램.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 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