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운전기쁨 엄지척 2018-06-24 18:09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여성의 운전을 금지해왔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24일 0시(현지시간)를 기해 여성의 자동차와 이륜차 운전에 대한 전면 허용에 들어갔다. 주호르 아시리 사우디 여성운전자가 처음 차를 운전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관련기사 쉐보레 '2024년 봄맞이 쉐보레 오너케어 캠페인' 실시 에스케이솔라에너지, '건물일체형태양광 기술' 수출 기업 성장 광명시, 올해 관내 택시 블랙박스 설치비 지원한다 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까지 최대 30만원 지원 무면허 운전 중 사망도 '업무상 재해' 인정…법원 "업무 현장 위험성 내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