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재킷'논란 2018-06-22 15:3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21일(현지시간)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인 맥앨런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한 후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관련기사 트럼프, 노동부 장관에 로리 차베스 드레머 하원의원 지명 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러 본토 넘보나 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美 FOMC·물가지표 주목…낙폭과대주 반등 기대 [임민철의 권주가] 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