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재킷'논란 2018-06-22 15:3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21일(현지시간)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인 맥앨런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한 후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관련기사 러 "북한군, 내년 전승절 열병식 참가할 수도" 탄핵 정국에 소비심리, 2008년 금융위기 후 최대폭 하락 [광화문뷰] 尹이 망친 '자유대한민국' '오락가락' 글로벌 해상운임에 해운업도 '비상' [아주증시포커스] 올해만 5.7조 늘어…'날개' 단 커버드콜ETF, 내년에도 달린다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