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멜라니아'재킷'논란 2018-06-22 15:39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21일(현지시간)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인 맥앨런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한 후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外 [美대선 D-DAY] 트럼프, 펠로시에 '미친X' 욕설…선거 막판 '샤이 해리스' 부르나 [美대선 D-DAY] '태국 인기 하마' 무뎅이 점쳤다…당선인은 트럼프? [美대선 D-DAY] 첫 개표 시작…서부 접전지 '애리조나 주' 관심↑ [美대선 D-DAY]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