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라진 북한 선전물 2018-06-21 17:48 김세구 기자 [사진=우리민족끼리 트위터 캡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방중을 다루는 베이징발 기사에서 최근 달라진 북한 선전물을 조명했다. '우리민족끼리'가 지난 17일 트위터에 올린 포스터를 보면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며 '4·27 판문점 선언'을 강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호의 그게 이렇지요] 남북대화 외치는 '대화론자'들 …지금은 때가 아니다 20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63명 대한민국 찾는다 [김영윤 칼럼] '통일'하지 말자고요? EU 외교수장 DMZ 찾아 "평화에 더 투자해야" 유엔 총회 의장단, 다음 주 서울서 'AI 거버넌스' 논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