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에버랜드 귀염둥이 막내 기린 '그루' 최초 공개

2018-06-21 18:09

 

'너무 더워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북극곰·기린·호랑이 '여름나기' 현장이 공개됐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에버랜드 사육사, 수의사들은 동물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과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여름철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오늘의 특식! 얼음그릇에 담긴 신선한 과일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름엔 역시 수박이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특히 국제기린보호단체가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인 오늘(21일), 지난 4월 태어난 아기 기린 '그루'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태어난지 두달만에 벌써 키가 무럭무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엄마 아빠 기린과 함께 인사하러 왔어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엄마 따라 졸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생애 첫 얼음 그릇에 당황 @@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기 기린 '그루' 많이 사랑해주세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