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미사일시험장 폐기 2018-06-21 10: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곧 폐기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 미사일 엔진 시험장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이라고 미국 CBS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멕시코·캐나다 '맞대응' 태세 外 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위협 대응 방안 강구" 尹 "참전 북한군, 100만명에 실전 경험 공유…군 철저히 대비해야" 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美, 북한과 정상외교 검토…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