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골 낳았어요 2018-06-21 07:56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린 후 공을 상의 안에 넣고 우스꽝스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신상진 시장 "대한민국 최고 쇼트트랙팀으로 성남시민 등 많은 사랑과 관심 받고 있어" 중국은 '저우관위' 신드롬...상하이 F1 열기도 후끈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