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사진 걸린 백악관 2018-06-20 07:55 김세구 기자 [사진=마이클 벤더 트위터 캡처] 백악관 집무동인 웨스트윙 벽면에 걸려 있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사진이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 등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마이클 벤더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들과 함께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관련기사 러·우 전쟁 담당 특사에 '트럼프 외교책사' 그레넬 선임 가능성 트럼프, 노동부 장관에 로리 차베스 드레머 하원의원 지명 우크라, 자체 탄도미사일 개발 중…러 본토 넘보나 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美 FOMC·물가지표 주목…낙폭과대주 반등 기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