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고기 집단 폐사...원인은? 2018-06-18 15:4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8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양당저수지 가장자리에 손바닥 크기의 붕어들이 죽은 채 떠올라 악취를 풍기고 있다. 관련기사 [김다이의 다이렉트] 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 민주, 尹·한동훈 공수처 고발..."특활비 사유화 수사해야" 정장선 평택시장, "어렵게 이뤄진 협약...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 기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남양호·반월저수지 식물플랑크톤 조사보고서 발간 김제시, 올 상반기 착한 가격업소 확대 지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