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가 지켜줄게 2018-06-18 14:4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8일 서울역 농성장에서 열린 'KTX 해고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피켓으로 아이에게 내리쬐는 햇볕을 가리고 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고승무원 전원복직과 승무업무 직접고용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퇴근길 대란' 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퇴근 지옥' 뚫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휠체어 사용자 자유로운 이동 도와 부산시, 선도‧우수정책 '집중홍보'...'부산은 좋겠다' 2026년 곰 사육 종식…구례·서천에 사육 곰 보호시설 설치 [포토] 국내에서 가장 빠른 열차 'KTX-청룡'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