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베개로 컨디션 조절하는 손흥민 2018-06-17 12:4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의 숙소에 도착해 로비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뒷북'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 말...韓, 월드컵 8강 가능했다" 중국은 '저우관위' 신드롬...상하이 F1 열기도 후끈 벤투 "월드컵 전에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 고백 [ASIA Biz] "이용자 20억명 목표" 알리, 본격적인 사업 확장 나선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