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찬오, 첫 공판에서도 얼굴 가리고 2018-06-15 10:4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마약류를 복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요리사 이찬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새롬 목표는 '여자 서장훈'···이혼 아픔 극복 방법 공개 '마약 혐의' 이찬오, 심경 고백 "죄송하고 감사해…제 자신에게 실망" 이찬오 셰프, 항소심서 선처 호소···검찰 징역 5년 구형 '마약 복용 혐의' 유명 셰프 이찬오, 징역 5년 구형 이찬오,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첫 재판은 15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