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홍수에 고립된 여성 2018-06-14 08:24 남궁진웅 기자 [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CEO칼럼] 드론으로 그리는 더 나은 미래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연말 시승 이벤트 [공시학개론] '주요경영사항'은 어떨 때 공시될까? 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로 늘려…일본도 비자면제 남양유업, 백미당서 베이커리류 출시키로..."경쟁력 강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