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홍수에 고립된 여성 2018-06-14 08:24 남궁진웅 기자 [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청와대로 전국 어린이 초청..."여러분 만나는 일 항상 설레" 外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발효…K-콘텐츠·전자상거래 수출 탄력 코레일, UIC국제철도연맹 아태 8개국 회원 초청..."지속가능한 철도 위해 협력" 코스피200 기업 PBR 1.0배…인도·브라질보다 낮아 시진핑, 5년만의 유럽 순방…佛·세르비아·헝가리 국빈 방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