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이 자리 위해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에 사의" 2018-06-12 14:52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현대차, 성 김 前 대사 자문 위촉…"국제정세 대응력 향상" 서훈, 탈북어민 나포 전 '어민 북송' 검토...실무진 반대에도 "그냥 해" 강행 주한미군 "UFS는 공격 아닌 방어 훈련...북한 국지도발·전면전에 대비" [배종찬 정치직설] 바이든 변수가 결정할 6·1 지방선거 [與 대선 경선] [전문] 추미애 "윤석열 악행 벗겨져...실체 밝히는 확실한 동력 될 것"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