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모두발언… "늦었지만 이 자리까지 왔다" 2018-06-12 10:10 성동규 기자 관련기사 트럼프, 국가안보부보좌관에 알렉스 웡…북미정상회담 실무자 트럼프, 한·미 방위비 재협상 압박할 수도…북·미 회담 가능성 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현대차, 성 김 前 대사 자문 위촉…"국제정세 대응력 향상" 서훈, 탈북어민 나포 전 '어민 북송' 검토...실무진 반대에도 "그냥 해" 강행 성동규 기자 dongkur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