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인민복 입은 김정은 깜짝외출에 이어 셀카까지 2018-06-12 07:36 남궁진웅 기자 [사진=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페이스북]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저녁 싱가포르 관광명소 인 머라이언 파크을 방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옹예쿵 전 교육부장관과 셀카를 찍고 있다. 관련기사 北, 12년 만에 '전국 파출소장 회의'…내부 통제 강화하나 농협생명 북부사업국, 농축협 임직원 대상 신상품 교육 실시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北, '우크라에 미사일 제공' 美 비난…"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 한·쿠바, 상대국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영사 조력 기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