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라돈 피해보상안 구체적으로 마련하라" 2018-06-08 20:52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대진 라돈침대 회수현황 공개 및 소비자 피해보상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