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형 버스타고 압록강 대교 건너는 북한 주민들 2018-05-31 09:57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북한 주민이 소형버스를 타고 중국으로 넘어오고 있다. 관련기사 NH농협카드, 영락보린원서 우리 쌀 나눔행사 실시 정부, '수해 피해' 北에 인도적 지원 의사 표명…"호응 기대" [북한 이슈 돋보기] '수해 대응 총력' 北, 피해 규모는 함구·책임은 실무진에 한미글로벌,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 발간 김정은, '신의주 홍수 사태 책임' 사회안전상·도당 책임비서 경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