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체 관광버스로 중국에 도착한 북한 주민들 2018-05-31 09:56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들이 단둥 세관에 도착한 후 소형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관련기사 NH농협카드, 영락보린원서 우리 쌀 나눔행사 실시 정부, '수해 피해' 北에 인도적 지원 의사 표명…"호응 기대" [김영윤 칼럼] 북녘땅 거쳐 유라시아로 …한반도 미래비전 되살리자 [북한 이슈 돋보기] '수해 대응 총력' 北, 피해 규모는 함구·책임은 실무진에 한미글로벌, '통일을 대비한 북한도시 개발 구상' 발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