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체 관광버스로 중국에 도착한 북한 주민들 2018-05-31 09:56 남궁진웅 기자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들이 단둥 세관에 도착한 후 소형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관련기사 北 고려항공, 3년11개월 만에 평양∼中선양 노선 운항 재개 '부부 독립운동가' 문일민·안혜순 선생, 12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통일부 "北김정은 일가, 연간 최대 수십억원대 사치품 구매" [종합] 북한, 동창리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기습 감행 정부 "김정은 방러 수행단, 4년 전보다 군사 담당자 많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