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이명희 2018-05-28 10:1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진,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신규 노선 유치에 박차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1.95%·코스닥 2.72% 상승…환율 떨어지자 외국인 5일 만에 순매수 外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 장터' 개장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5주기…일대기 담은 평전 공개 우체국소포·경동·합동택배, 지난해 택배 서비스 최우수 선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