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건희의 명성] "옷고름 한 번 풀지·해인아 제발 살자"...김수현 '히트작의 대명사'
• '한국 문학 거목'…구리시, 12주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낭독 공연 개최
• 주렁주렁스튜디오, '2023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최우수상..."설화가 놀이로 인식되게 할 것"
• '눈물의 여왕'도 中서 '몰래보기' 피해...서경덕 "기가 막힌다"
• [서지문의 역사의 교차로에서] 이렇게 나라가 유지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