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만남은 10년이 걸렸지만, 두 번째는 한 달만에 전격적으로 2018-05-27 11:01 남궁진웅 기자 [청와대 제공]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6월 1일 고위급회담을 개최를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날인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오후에 만나고 싶다고 전해와 전격적으로 남북 정상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청와대 제공] [판문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관련기사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北, '우크라에 미사일 제공' 美 비난…"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 한·쿠바, 상대국에 상주공관 개설 합의…영사 조력 기대 "유엔, 러·우 전쟁서 北 미사일 사용 확인…대북 제재 위반" 北, 김정은·푸틴 첫 정상회담 5주년 연회 개최…"친선 관계 강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