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예원 노출 사진 유포한 20대, 영장실질심사 열려 2018-05-26 17:57 신수용 기자 [사진=연합뉴스] 유명 유튜버 양예원 씨의 노출 사진을 음란물 사이트에 재유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 씨가 2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나와 서울서부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변호사들이 본 양예원 사태는…“협박에 의한 강제추행” 양예원 "실장님 이번 주 일 없나요?"…카톡 대화 내용 복원해보니 신수용 기자 wildcar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