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북한이 보인 극도의 분노와 적대감 때문에 지금은 부적절" 2018-05-24 23:09 이수완 국제뉴스국 국장 관련기사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장외전 치열…北최선희 "美에 대화구걸 안해" 강경 담화 [풍계리 폭파] 북,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다음 단계는 무엇? 이수완 국제뉴스국 국장 alexle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