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전문점 ‘폴 바셋’ 100호점 개장

2018-05-24 18:40
서초에스티지S 상가 입점…기존 매장과 인테리어 등 차별화

폴바셋 100호점인 서초본점 내부 전경[사진=매일유업 제공]


폴 바셋을 운영하는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씨드는 서울 서초동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상가에 위치한 100호점 이름을 ‘폴 바셋 서초본점’으로 정하고, 기존 매장과 인테리어 등을 차별화한 ‘폴 바셋 파티시에(Paul Bassett Patissier)’ 콘셉트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폴 바셋 파티시에는 커피와 함께 전문 파티시에(제빵·제과사)의 케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꾸몄다. 새 명칭과 브랜드이미지(BI)를 사용한다. 폴바셋 100호점은 첫 번째 폴 바셋 파티시에 매장인 셈이다.

이 매장에서는 매일 전문 파티시에들이 아이싱룸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제공한다.

폴 바셋 대표 메뉴인 진한 에스프레소 향의 룽고 커피와 함께 대중적인 ‘폴바셋 아메리카노’를 첫 선보인다. 아울러 룽고 티라미수, 가나슈 초코무스, 바닐라 밀푀유 등 3가지 메뉴를 필두로 다양한 프랑스풍 디저트 케이크들을 맛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초본점을 시작으로 점차 폴바셋 파티시에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25세에 세계바리스타챔피언십(WBC) 최연소 우승한 바리스타 폴 바셋과 협업해 2009년 처음 문을 열었다. 2017년 75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매장 200개와 연매출 1700억원 달성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