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스호 괴물의 실체는 2018-05-24 08:31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살고 있는 괴물 '네시'를 찍은 것이라고 알려진 날짜미상의 사진. 23일(현지시간) 외신은 뉴질랜드 오타고대학의 닐 겜멜 교수가 국제연구팀을 꾸려 다음 달부터 네스호 주변에서 '네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 샘플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네스호는 수백 년 간 '네시'의 목격담이 이어져 온 곳으로 괴물의 정체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풍선 달린 '업 하우스'에서 하룻밤"… 에어비앤비 '컬처 아이콘' 공개 영국 레전드 골퍼 3인의 특색 녹아든 코스…다낭서 '굿샷' 도전 영국 왕세자 부부, 결혼 13주년 맞아 미공개 웨딩사진 공개 [이동훈의 골프史] '골프 노인'이 디자인한 코스 75곳 [김정훈의 車림표] "알고 타면 더 재밌다"...'지하철 역사'를 한눈에!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