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하와이 화산 ‘적색경보’에도 셀카 삼매경 2018-05-17 12:52 정혜인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 섬의 한 도로를 지나가던 여성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하와이 화산관측소는 킬라우에아 화산 인근에 내린 항공운항 경보를 주황색에서 적색으로 높여 발령하고, 16일까지 연장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지난 3일부터 현재까지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관련기사 화산 용암 분출 하와이에 허리케인 경보..."24시간 대비 체제" [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9천ｍ 가스기둥 치솟아? 하와이섬 화산 활동 무섭네 과테말라 화산 폭발에 최소 25명 사망...국제공항 임시 폐쇄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