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방울 다이아몬드 가격이... 2018-05-11 09:23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회사 소더비의 직원이 자신의 눈 크기 만한 다이아몬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장 높은 컬러 등급인 D등급에 해당하는 50.39캐럿 다이아몬드(왼쪽)와 51.71캐럿 다이아몬드가 오는 15일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예상 낙찰 가격은 약 820만~950만 달러(약 88억~102억 원 관련기사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돈과 비엔날레, 그 양면성 1926년산 위스키 1병이 35억원...역대 최고가 나왔다 사진으로 돌아보는 8월 마지막 주 포토뉴스 (8월 28~31일) [포토] '파라다이스 아트 나이트'를 더욱 뜨겁게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 "미술시장 조정기...고미술·한국화 눈 여겨 봐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