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의 독도함 마라도함 '위용' 2018-05-10 11:2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제2 독도함으로 불리는 해군의 두 번째 대형 수송함 '마라도함'(배수량 1만 4000t급)이 10일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라도함은 길이 199m, 폭 31m 크기로 상륙군, 헬기, 전차, 고속상륙정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진수식은 오는 14일 열린다. 관련기사 함정 20척·장병 3300명…역대 최대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열린다 "해안 교두보를 확보하라"…한미 해군·해병대, 포항서 상륙돌격 김승겸 합참의장 쌍룡훈련 현장 찾아 "압도적 응징 태세 완비" 평택시, '제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 대성황 해군작전사-美 5항모강습단장병들 UN기념공원 참배ㆍ연합 봉사활동 끈끈한 한미동맹 확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