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256억…전년比 7.4%↓ 2018-04-27 16:32 이정수 기자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361억4900만원으로 3.8%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9.9% 늘었다. 관련기사 [현장] "글로벌 진출·협력의 기폭제"···'바이오 코리아2024' 개막 희비교차한 제약·바이오 1분기 성적, 해외실적이 갈랐다 다올證 "유한양행, 하반기 R&D 성과 기대" [인사] 유한양행 억대 연봉 대기업 사외이사들, 10명 중 9명은 이사회 안건 100% 찬성 이정수 기자 leej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