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규어 'E-PACE'의 날렵한 눈매
2018-04-16 12:34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재규어의 5인승 컴팩트 SUV 'E-PACE'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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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페이스의 보닛 아래에는 총 다섯 개의 엔진이 마련됐으며 250마력과 300마력을 내는 2.0L 인제니움 가솔린 터보 엔진과 150마력, 180마력 그리고 240마력으로 차등 세팅된 2.0L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변속기와 ZF 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9단 자동 변속기가 마련됐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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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E-페이스의 판매가격은 P250 S 사양이 5530만원이며 P250 SE이 6070만원, P250 R-다이내믹 SE이 647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