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이태리 수석 재단사의 ‘맞춤정장’ 서비스
2018-04-08 17:43
한 고객이 8일 이탈리아 명품 신사복 톰볼리니에서 이탈리아 수석 재단사의 MTM(Made-to-Measure) 서비스를 받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갤러리아명품관은 오는 19일까지 이탈리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비바 이탈리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특히 이탈리아 명품 신사복 톰볼리니는 MTM(Made-to-Measure) 서비스를 진행, 이탈리아 수석 재단사가 직접 매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주문 받아 정장을 제작한다. MTM 서비스는 체사레아톨리니, 알레산드로 제랄디, 조르지오 아르마니, 꼬르넬리아니, 란스미어 등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