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신동 신중한 퍼팅 2018-04-05 09:48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골퍼 라이언 무어 (Ryan Moore)의 아들 터커 (Tucker)가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있는 클럽에서 열린 파 3 대회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시, 내년 2월 23일 개최 '2025대구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 LPGA서 울린 세대교체 신호탄…유해란, 대세 고진영 눌렀다 [골프 단신] 던롭스포츠코리아, HDC 리조트와 파트너십…렉서스 마스터즈 출전 선수 확정 外 배소현, KLPGA 더 헤븐 마스터즈 연장 접전 끝 우승 泰 로빈스우드GC, AGLF 가입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