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칼 영화 찍는 줄 2018-04-03 08:42 남궁진웅 기자 [페이스북=연합뉴스] 베트남의 한 시골 마을에서 청년들이 총격을 가하고 칼을 휘두르는 등 액션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집단 활극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민주, 광주서 극우세력 대규모 집회에 "민주주의·헌정질서 모독" 정부, 美뉴올리언스 '트럭 테러'에 "충격과 분노…희생자에게 깊은 위로" 美 뉴올리언스서 트럭 돌진 사고로 15명 사망하고 30명 이상 부상 [종합] 美 잇따른 트럭 테러에…바이든 "폭력 정당화 안돼" 트럼프 "불법 이민자 범죄탓" 美 최대 건강보험사 CEO 총격살해 용의자 검거...26살 아이비리그 출신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